Lyrics AKMU - Eyes, nose, lips

Singer
Song title
Eyes, nose, lips
Date added
26.04.2019 | 22:20: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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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안해 미안해 하지마
내가 초라해지잖아
빨간 예쁜 입술로
어서 나를 죽이고 가
나는 괜찮아
마지막으로 나를 바라봐줘
아무렇지 않은 듯 웃어줘
네가 보고 싶을 때
기억할 수 있게
나의 머릿속에 네 얼굴 그릴 수 있게

널 보낼 수 없는 나의 욕심이
집착이 되어 널 가뒀고
혹시 이런 나 땜에 힘들었니
아무 대답 없는 너
바보처럼 왜
너를 지우지 못해
떠나버렸는데

너의 눈 코 입
날 만지던 네 손길
작은 손톱까지 다
여전히 널 느낄 수 있지만

꺼진 불꽃처럼
타들어가버린
우리 사랑 모두 다
너무 아프지만 이젠 널

추억이라 부를게

나만을 바라보던 너의 까만 눈
향기로운 숨을 담은 너의 코
사랑해 사랑해 내게 속삭이던 그 입술을 난..

너의 눈 코 입
날 만지던 네 손길
작은 손톱까지 다
여전히 널 느낄 수 있지만

꺼진 불꽃처럼
타들어가버린
우리 사랑 모두 다
너무 아프지만 이젠 널
추억이라 부를게

나만을 바라보던 너의 까만 눈
ное тонаборин маджимак мосыбкаджи
사랑해 사랑해
미안해 하지마
초라 해지 잖아
예쁜 입술 로
나를 죽이고 가
나는 괜찮아
으로 나를 바라 봐줘
않은 듯 웃어 줘
보고 싶을 때
수 있게
머릿속 에 네 얼굴 그릴 수 있게

보낼 수 없는 나의 욕심 이
이 되어 널 가 뒀고
이런 나 땜 에 힘들었 니
대답 없는 너
처럼 왜
지우지 못해
버렸 는데

눈 코 입
만지 던 네 손길
손톱 까지 다
널 느낄 수 있지만

불꽃 처럼
들어가 버린
사랑 모두 다
아프지 만 이젠 널

이라 부를 게

을 바라 보던 너의 까만 눈
숨 을 담은 너의 코
사랑해 내게 속삭 이던 그 입술 입술 난 ..

눈 코 입
만지 던 네 손길
손톱 까지 다
널 느낄 수 있지만

불꽃 처럼
들어가 버린
사랑 모두 다
아프지 만 이젠 널
이라 부를 게

을 바라 보던 너의 까만 눈
new tonaborin madzhimak mosibkadzhi
사랑해 사랑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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